기업이 이용하는 에너지를 100% 재생에너지로 충당한다는 ‘RE100’ 프로젝트, 경제활동 중 배출되는 탄소의 양을 줄이거나 흡수해 결과적으로 탄소 배출량을 0로 한다는 ‘탄소중립’, 그리고 단순한 재무적 성과를 넘어 친환경과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개선까지 반영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한다는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경영’ 등의 용어가 어느새 익숙해졌다. 그만큼 친환경과 대한 인식이 사회적으로 자리잡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시스템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의미다.
이와 관련해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해 대한민국 정부가 내놓은 메시지는 눈길을 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SNS를 통해, “올해는 유엔이 세계 환경의 날을 지정한 지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지구촌의 일원이자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으로서 온실가스 감축과 탈플라스틱을 위한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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