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가 2030년까지 원자력 발전소 비중을 3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같은 기간 20% 초반대로 낮추기로 한 문재인 정부표 탈원전 정책이 전면 폐기된 셈이다.
운영허가가 만료되는 원전 10기에 대해 계속운전을 확정하고, 정책이 지속가능 할 수 있게 고준위방폐장 건설에 대해서도 진전을 보겠다는 방침이다. 그 과정에서 태양광·풍력 등의 재생에너지 비중은 무리하게 끌어올리기 보다는 합리적으로 비중을 조정하는 데 방점이 맞춰졌다. 사실상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속도조절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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