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자국의 민주주의 유산에 좀 더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K-컬쳐 등 한국의 소프트파워를 활용해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데 앞장서야 합니다."
5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동아시아연구원 주최로 열린 '한국의 아시아 민주주의 지원을 위한 한ㆍ미 간담회' 참석자들은 "한국이 전쟁·분단·독재를 이겨내고 지금의 민주주의 국가를 만들 수 있었던 경험을 공유해 전 지구적 민주주의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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