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지방정부(지방자치단체) 대표들이 대전에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도시의 방향’을 논의한다.
대전시는 다음달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 동안 대전컨벤션센터(DCC) 일원에서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가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세계지방정부연합은 세계에서 가장 큰 지방정부 조직으로, 2004년 지방자치단체연합(IULA)과 세계도시연맹(UTO)을 통합해 만들었다. 전세계 140여개국 24만여개 지방정부가 회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충남을 제외한 광역자치단체 16곳과 고양, 당진, 전주 등 기초자치단체 9곳이 가입돼 있다. 3년에 한번씩 열리는 총회는 지방정부·국제기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지구적인 이슈, 지방정부 차원에서 해야 할 일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총회가 7회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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