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기후변화가 성평등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여성인권을 위한 추가적인 노력 없이는 완전한 성평등을 달성하는 데에 300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엔(UN)은 7일(현지시각) 발간한 지속가능 발전 목표 보고서에서 “지금의 변화 속도라면 법적인 제한과 차별을 없애는 데 286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성평등은 유엔이 제시한 17개의 지속가능 발전 목표 중 하나다. 2015년 열린 유엔총회에서는 이 목표들을 2030년까지 달성하겠다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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