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친구 기아대책은 굶주림과 빈곤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 세계 사람들을 위해 1989년 국내 최초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로 설립된 후 33년 간 다양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방글라데시, 케냐, 페루 등 7개국에서 빈곤지역 사람들을 돕기 시작해 현재 전 세계 46개국 4만5000여 명의 아동과 가정과 공동체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아프리카 대륙 동쪽에 위치한 섬나라 마다가스카르가 기근 문제로 국가적 위기에 직면했다. 40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가뭄과 지난 봄 연달아 발생한 네 번의 강한 태풍으로 주민들은 식량을 구할 수 없어 생존의 위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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