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중국을 방문한 미국 기후특사가 6일 미중이 메탄 등 비(非)이산화탄소 온실가스 감축에 관한 정상회담 개최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베이징을 방문한 미국 대통령 직속 존 포데스타 미 기후특사는 이날 왕이 중국 외교부장, 류전민 중국 기후특사와 회담 후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포데스타 특사는 "미국과 중국은 여전히 기후 기금 같은 문제에서 일부 이견이 있지만 이를 좁히는 데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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