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물 관리'에 대한 논의의 중심은 기후변화입니다. 기후변화는 가뭄과 홍수 등 물과 관련된 재난을 초래하며 사람의 생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인구의 감소는 지속가능한 물 관리에 있어서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하여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지만, 그간 소홀히 다뤄왔습니다. 지방자치단체는 과거의 인구 사회 경제의 발전 추세가 지속되길 희망하며, 이러한 전망을 토대로 물 관련 인프라의 설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물관리계획을 수립할 때에도 이러한 희망적인 사회적·경제적 변화를 반영해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 왔습니다. 그러나 인구감소는 그 방향을 돌이키기 어려운 사회적 현상이 됐으며 지속가능한 물관리를 위해 중요한 요인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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