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 ‘속도’가 화두였다면 최근엔 ‘친환경’이 대세입니다. ”
지난달 25일 독일 베를린의 메쎄 베를린 전시장에서 열린 ‘2024 이노트랜스(Inno Trans)’에서 만난 현대로템의 최열준 전장시스템개발센터 실장은 철도산업의 최신 흐름을 이렇게 설명했다.
시속 300㎞대를 넘어 400~500㎞대를 다투던 시대가 지나고 이제는 저탄소(CO2), 연료 절감, 수소 및 전기열차 개발 같은 환경친화적 철도를 추구하는 게 세계 철도의 트렌드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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