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로부터 해양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지켜야 합니다. 또 우리 사회에 닥친 해양 재난을 미리 예측해 피해를 줄여야 합니다. AI(인공지능) 기술은 이러한 해양 산업의 과제에 해답을 제시할 것입니다.”
유네스코 정부 간 해양학위원회(IOC) 미치다 유타카 의장은 24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린 제18회 세계해양포럼(WOF) 첫 기조연설에서 해양 산업이 직면한 과제를 넘어서기 위해 AI 기술의 적용과 국제 협력을 강조했다. IOC는 1960년 유네스코 내에서 해양과학 분야의 국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독립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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