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건설사들의 '친환경'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최근 개체수 급감 문제를 겪고 있는 꿀벌의 생태계 회복을 위해 국내 공사 현장에 '도심 양봉장'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최근 지구온난화와 살충제 오염, 도시화 등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꿀벌 개체수가 급감하며 생태계가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 이에 DL이앤씨는 지난 5월 수도권의 한 공사 현장에 '도심 양봉장'을 조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현장 직원들은 양봉용 모자와 작업복을 착용하고 벌통 내 소비장(벌집)을 주기적으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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