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지난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자문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위원회는 당연직인 허동식 부시장을 포함해 시의원, 대학교수, 기업체 대표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지난 2022년 1월 제정된 ‘지속가능발전 기본법’과 2022년 12월에 제정된 ‘밀양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에 근거해 구성됐으며 △기본 전략 및 추진 계획 수립·변경에 관한 사항 △추진 계획의 추진 상황 점검에 관한 사항 △시의 지속가능발전 관련 정책 제언 등 시정 전반의 발전 정책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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