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글로벌콤팩트(UNGC)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민간자본의 혁신적 투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2024 SDG 투자 포럼’을 성공적으로 폐막했습니다. 유엔 총회 기간내 개최하여 기업, 금융, 정부, 시민사회의 리더들이 참여한 본 포럼을 통해 ‘지속가능금융의 혁신 가속화(Accelerating Innovation in Sustainable Finance)’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SDG 투자 포럼’은 지속가능금융 가속화를 위한 국제사회 공조의 초석으로서, 시급한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투자 관행내에 SDGs를 접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본 포럼은 ‘2030년까지 SDGs 달성을 위한 재정 격차 해소를 위한 이행 전략 수립’을 주제로 고위급 회담 및 워크숍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포럼의 주제가 된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민간 투자 확대의 필요성: 금융 격차가 가장 심각한 신흥시장내 민간 투자의 확장이 특히 필요합니다. 전세계 민간 금융 자본이 총 200조 달러에 달하는 만큼, 민간자본이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메커니즘을 구축해야 합니다.
구조적 장벽 극복: 투명성 부재, 리스크와 보상 간의 불일치, 금융시장내 지속가능성 통합 필요성 등이 주요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지속가능성 보고 표준의 확립 ▲혁신적인 혼합금융 도구(tool) 사용 ▲새로운 성과 기반 금융 메커니즘의 도입 ▲신흥시장내 데이터 격차 해소를 위한 AI 기술 사용 등을 통해 대응해야 합니다.
유엔의 리더십 역할 확대: 유엔은 글로벌 이해관계자를 소집하고 지속가능성 관행을 표준화하며, 금융시장의 투명성을 증진할 수 있는 특수한 위치에 있습니다. 유엔은 기업 및 재무 의사 결정에 지속가능성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위험요인을 해소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파트너십을 육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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