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국제에너지기구(IEA)는 16일(현지시간) 석유나 석탄 같은 화석 연료의 사용이 정점을 향해 가고 있는 만큼 '전기의 시대'가 곧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IEA는 이날 발표한 '2024 세계 에너지 전망' 보고서에서 이같이 예측하면서 저공해 에너지원에 더 많이 투자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IEA는 보고서에서 "2020년대 하반기 석유와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과잉이 예상되며 동시에 태양광 발전 등 주요 청정에너지 기술의 생산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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