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6일, 서울 – 유엔개발계획(UNDP) 서울정책센터와 대한민국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는 2024 서울 담화 (Seoul Debates)가 ‘디지털 기술을 통한 기후 행동 강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변화의 시작’을 주제로 오늘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서울 담화는 개발협력 관련 다양한 주제에 대해 한국과 개도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UNDP 서울정책센터와 대한민국 외교부가 2013년부터 개최하는 행사로, 녹색 회복과 디지털 전환에 초점을 둔 이번 행사로 5회째를 맞았다.
아킴 슈타이너 UNDP 총재는 개회식에서 “기술, 과학 및 인류의 독창성이 진보함에 따라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은 증가하고 있다. ‘2030 의제‘와 올해 9월 미래 정상회의에서 유엔 회원국들이 채택한 ‘미래를 위한 협약‘은 우리 모두가 희망을 품고 이행할 수 있는 미래를 위한 로드맵“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은 전자, 자동차, 에너지 등 여러 산업에 걸쳐 놀라운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왔다. 한국이야말로 정부 정책과 민간 부문, 투자자들이 힘을 합쳐 이룬 모범 사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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