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넷제로’를 기치로 ‘녹색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스페인은 친황경·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탄소배출 감축에 앞장서고 있다.
스페인 환경부 산하 기후변화 관련 정책 담당 기관으로, 다양한 전략을 수립하고 있는 스페인기후변화사무국(OECC)은 본지와 인터뷰에서 “재생에너지 비중을 대폭 늘려 탄소배출 감축 목표를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스페인은 ‘2023-2030 국가 통합 에너지 및 기후 계획(PNIEC)’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 감축,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에너지 효율성을 관리하고 있다. 전력 부문 탄소배출 감축 목표를 1990년 대비 23%에서 32%로 상향했다. 다음은 에두아르도 곤살레스 페르난데스 OECC 기후변화대응국 부국장(온실가스감축담당)과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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