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은 23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Maria Castillo Fernandez) 주한 유럽연합(EU) 대사와 만나 탄소중립 정책을 공유하고, EU 회원국의 수출기업 정책 지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부산은 그린스마트 시티 부산 전략을 통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순환경제 분야에서 부산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들을 소개했다. 그는 "부산은 전국 최초로 RFID 기반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를 도입하고, 자원순환시설의 집적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센터 사업 등 혁신적인 시도들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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