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라벨 없는 생수, 생분해되는 빨대, 친환경 라면 용기….
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플라스틱을 줄이고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패키징 방식이 확대되고 있다. 친환경 패키징이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빠르게 바뀌는 분야 중 하나는 ‘생수’다. 2026년 1월부터는 생수 무라벨이 의무화된다. 롯데칠성음료와 제주개발공사 등 주요 생수 업체들은 무라벨 생수 제품군을 확대하고, 비닐 라벨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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