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발전용 연료전지 및 수소생산설비 전문업체인 미국 블룸에너지는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3회 '수소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블룸에너지는 지난 2018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국내 6개 발전사와 SK에너지 등의 고객을 확보하며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과 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하고 국내 수소경제 발전과 수출 역량 강화에 지속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9월엔 'H2MEET 2024' 행사에서는 현존 업계 최고 효율(37.5kWh/kg)의 수전해 시스템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수전해란 물을 전기분해해 고순도의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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