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엿새 뒤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리는 제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에서는 '기후재원 조성'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한국의 정부대표단도 COP29에 참석해 정부의 탄소중립 노력을 각국에 소개하고 국내 기업의 우수한 탄소 저감 기술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5일 환경부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COP29가 개최된다. COP는 전세계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얼마나 줄일지 약속하고 이행을 검토하는 국제 회의로 1995년에 처음 개최 이후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COP29에서 가장 주목되는 논의는 2025년 이후의 '신규기후재원 조성 목표(NCGQ)'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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