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들이 지속가능성 관련 경영 정보를 충분히 공개하지 않으면 글로벌 경쟁자들에게 뒤처질 수 있다."
레베카 미쿨라-라이트 아시아기후변화투자자그룹(AIGCC) 대표는 아시아경제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비교 가능한 데이터가 적고 투명성이 낮다는 점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국기업을 면밀하게 분석하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기업이 기후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거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지 않으면 이는 기업의 투명성과 신뢰성 문제로도 이어져, 결국 기업 투자 유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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