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폐배터리·폐플라스틱 재활용 등 순환경제 분야 지원을 대폭 확대할 전망이다. 연구개발(R&D) 지원, 규제특례(샌드박스) 부여 등 조기 사업화에 나선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기반 녹색채권의 경우, 자원순환 산업 등에 대대적으로 투입한다.
환경부는 10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신년 업무보고를 앞두고 최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순환경제 사업계획을 공개했다.
우선 오는 22일까지 '순환경제 신성장 동력화' 등 4대 중점 영역에서 '2025년도 환경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총 22건을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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