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사장 이상호)이 지난 21일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 등 정부기관의 후원으로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대상은 국내 지속경영 우수 실천 기업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전파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남부발전은 국내 화력발전사 중 최대 설비용량인 9,240MW설비를 보유, 국내전력생산의 약 13%를 담당하고 있음에도 최저 고장정지율을 기록했다. 또 금년 전력수급 위기 시에도 설비의 안정운영에 만전을 기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지난해 국민권익위에서 실시한 청렴도 평가에서 627개 공공기관 중 1위 달성과 동시에 반부패경쟁력평가에서 294개 기관 중 1위를 동시에 달성한 남부발전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청렴공기업’으로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었다. 남부발전은 ‘기술을 가진 협력사가 갑’이라는 구호와 함께 국가와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3Win 동반성장 전략을 추구해 발전산업의 건전한 생태계를 구축하는데도 노력했으며 인재 양성에도 힘써 지난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 및 최고경영자상도 동시에 수상한 바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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