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통령 자문 국가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이달말 첫 회의를 열고 새롭게 출범한다.
새 정부 초대 위원장으로는 김형국(66) 서울대 환경대학원 명예교수가 내정됐다.
국가지속위는 임기 2년인 민간위원 24명과 기획재정, 국토해양, 환경, 행정안전, 농림수산식품, 지식경제부장관 등 당연직 위원 6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본회의 업무 지원을 위해 운영됐던 기존의 기획운영실을 실무추진단으로 개편하고, 단장을 청와대 환경비서관이 겸임하는 등 실용정부 취지에 맞게 조직을 대폭 축소했다"고 말했다.
국가지속위는 친환경 국토관리체계 정립, 에너지 저소비 경제구조로의 전환, 비용효율적인 기후변화 적응체계 구축 등 국가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정책 현안과 관련해 자문하는 기구로, 지난 2000년 대통령령에 의해 설치·운영돼 왔다. 출처 및 URL: http://www.busanilbo.com/news2000/html/2008/0521/010020080521.1002105236.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