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지속가능 발전지표 살펴보니… 우리나라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으려면 소득분배 등 형평성 측면과 에너지 등의 환경보전 측면 분야에서의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성장률이 일정정도 유지되면서 우리나라의 1인당 GDP와 순투자는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경제발전으로 인한 환경파괴 그리고 사회양극화 문제는 대책을 당장 마련해야 하는 부정적인 상황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지난 2000년 이후의 사회와 경제 그리고 환경분야 관련 지표 77개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지속가능 발전지표를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위원회 평가결과 우리나라의 1인당 GDP와 GDP대비 순투자율 등 경제구조는 지속가능한 발전에 부합할 정도의 긍정적인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중교통 수송분담율 등의 교통분야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수 등의 정보화 분야에서도 상황이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이나 폐기물 발생량 등의 소비생산 분야 그리고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 수 등 생태분야는 상황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빈곤인구비율과 비정규직 임금 그리고 사회복지 지출비율은 2000년 이후 악화돼 부정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속가능발전지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평가된 것이다.
지정부는 앞으로 2년마다 우리나라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고 정책적 개선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출처 및 URL: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751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