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개발 등 국가발전 정책에 관한 대통령 자문 역할을 담당하는 국가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이달말 첫 회의를 열고 새롭게 출범합니다.새 정부 초대 위원장으로는 김형국 서울대 환경대학원 명예교수가 내정됐습니다.청와대는 기존의 기획운영실을 실무추진단으로 개편하고, 단장을 청와대 환경비서관이 겸임하는 등 실용정부 취지에 맞게 조직을 대폭 축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국가지속가능발전위는 당초 폐지대상이었으나, 지난 2월말 국회에서 여야가 존치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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