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경기21실천협의회 등 지속가능발전 추진기구 성공사례 전국과 공유 ‘제9회 지방의제21 전국대회’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양평 남한강 연수원에서 개최된다.
지방의제21 전국대회는 1999년부터 매년 전국 200여개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의제21추진기구 관계자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역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지역별 의제에 대한 활동방향을 모색하는 교류와 축제의 장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제정이후 개최되는 행사로 법 제정에 따른 지자체 차원의 지속가능발전추진체계와 지역단위의 지속가능성관리체계 구축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 각 영역별 국내외 실천사례 공유와 교류네트워크 형성, 환경교육한마당 등 주제별 교류프로그램 등도 함께 진행된다.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전국대회 개막식에서 ‘지속가능발전 주간’을 선포하고 각 지역의 지방의제21 관계자들은 인권과 다문화, 시민이 만드는 도시계획, 성평등 등 11개의 소주제별 회의를 갖는다.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상임회장 이상은)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10대 정책과제를 선포하고 경기도와 도내 29개 기초지자체의 지방의제21 추진기구의 활동사례와 성과를 전국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특히 대회 개최지인 양평군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와 세미원, 환경재생조형박물관 등을 현장투어코스로 정하고 대회 참가자들에게 생태도시와 친환경 유기농업의 본고장으로서의 양평군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환경부장관,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 등 전국의 지방의제 추진기구 관계자 1천여명이 참석한다.


◇ 제9회 지방의제21 전국대회 주제회의 프로그램.
출처 및 URL: 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id=83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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