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링크↓ ["[기고/피터 베커]기업이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 ▲필자는 종종 ‘과연 기업이 착한 세력이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는다. 기업이 자연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과 규모를 고려하면 엉뚱한 질문은 아니다. 기업은 소비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자원을 소모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환경과 상호배타적 관계로 간주됐다. 자연환경의 고갈, 빈곤의 지속, 인구 증가와 경제 위기 등은 문제를 더욱 어렵게 한다.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는 중요한 분기점에 처해 있는 게 사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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