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귀둔초등학교(교장 배인수)와 원통고등학교(교장 안재수)가 유네스코협동학교(ASPnet) 지정사업 인증을 받았다. 인제 지속가능발전교육 전문센터(RCE)는 인제군의 지속가능한 세상에서 꿈을 펼칠 미래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의 ‘교육의 장’을 육성하기 위해 유네스코 협동학교 인증을 추진, 최근 귀둔초와 원통고가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인제RCE는 이번 인증을 위해 인제교육지원청과의 협조를 통해 지난 3월 가입홍보를 시작해 지난 5월 서화중과 원통중·고, 귀둔초에서 유네스코 협동학교 가입 설명회를 갖고 신청 독려해 원통고와 귀둔초가 신청, 현지 실사를 마친 후 지난달 30일 지정사업 인증을 받았다. 이들 학교는 이번 인증을 통해 인제군의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종합적 사고와 실천 능력을 갖출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만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인제RCE 관계자는 “앞으로 유네스코협동학교 인증을 받은 두 학교와 지속가능발전 워크북 제공 및 교육자료 공유, 인제RCE 교육프로그램 우선 참가 등 많은 협력을 통해 인제군의 지속가능발전교육도시로서의 토대구축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도민일보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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