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견기업 상장사들이 공급망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계약 및 거래에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 동안 ESG 평가결과를 계약 및 거래에 반영하는 비율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그러나 협력사 ESG 수준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지원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5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중견기업 공급망 관리 실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 22일까지 KRX ESG포털에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자율공시한 대·중견기업 199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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