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기업 경영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는 가운데, 국내 대기업 이사회의 ESG 전문성 부족 우려가 나온다. ESG 전문 사외이사의 국내 대기업 포진율은 고작 4.3%로 미국 포춘 100대 그룹의 7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이데일리가 리더스인덱스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분기보고서 기준 국내 30대 그룹 계열사 237곳 가운데 환경·ESG 전문가는 4.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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