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현재의 초저출산율이 지속되면 2050년대 이후 마이너스 성장을 피하기 어려울 수 있고,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현재 47%에서 182%로 치솟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총재는 이 같은 초저출산율 문제가 수도권 인구 집중 및 대학 입시 경쟁과 연결돼 있다며 이들 세 문제를 최우선 국정과제로 제안했다.
부동산, 대학 입시, 지역 균형발전 등 대한민국 구조개혁에 대한 목소리를 높여온 이 총재의 광폭 행보에 다시 시동이 걸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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