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일주일에 타인과 저녁 식사를 하는 횟수가 평균 1.6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인 스스로가 전반적인 삶의 질을 평가해 매긴 ‘주관적 행복 점수’에서도 전 세계 147개국 중 58위에 그쳤다. 지난해보다 6계단 떨어진 수치다.
20일 ‘세계 행복의 날’을 맞아 유엔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가 공개한 ‘세계행복보고서 2025’에 따르면 한국인의 2022∼2023년 이른바 ‘저녁 혼밥’ 빈도는 주요 20개국(G20) 중 가장 높았다. 보고서는 ‘식사 공유’가 소득, 취업 상태 못지않게 행복과 직결되는 요소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연령, 성별, 국가, 문화를 막론하고 다른 이와 함께 식사하는 사람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분석했다. 잦은 ‘혼밥’은 행복감을 떨어뜨린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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