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과학 기반의 녹색 전환’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가 오는 4월14~16일 3일 동안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제출’을 앞두고,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와 지역 기후행동 촉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시기여서 이번 대규모 국제행사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기후총회 기간에는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전시회’도 동시에 열려 국내 기후테크 기업의 기술과 사업 소개, 글로벌 진출도 꾀할 예정이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후총회는 경기도와 세계 지방정부협의회(ICLEI·International Council for Local Environmental Initiatives·이클레이)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다. 이클레이(ICLEI)는 1990년 유엔 본부에서 열린 ‘지방정부 세계 총회’를 계기로 공식 출범한 국제기구다. 정식 명칭은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ICLEI-Local Governments for Sustainability)다. 전 세계 지방정부와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후·환경 정책을 추진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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