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조태열 장관은 16일부터 이틀 간 하노이에서 열린 '2025 제4차 P4G 정상회의'에 참석했다고 외교부가 17일 밝혔다.
P4G회의는 민관 협력을 통한 기후 행동 및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 촉진을 위해 2018년 출범한 이니셔티브로, 올해는 '포용적, 혁신적, 사람 중심의 녹색 전환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베트남 팜 밍 찡 총리, 에티오피아 아비 아머드 알리 총리, 라오스 손싸이 시판돈 총리, 캄보디아 네스 싸븐 부총리, 네덜란드 딕 스호프 총리,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등 총 20여개국 고위급 인사가 참석했다. 아미나 모하메드(Amina Mohammed) 유엔 사무부총장, 김상협 GGGI 사무총장 등 국제기구, 다자개발은행, 녹색 분야 벤처기업, 투자자, 청년 단체 등도 참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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