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61개 석탄 화력발전소 중 40기가 2038년 내 폐지 예정인 가운데, 정부와 업계, 지자체가 해당 부지·설비 활용 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석탄발전 설비를 수소·암모니아 시설로 활용하는 방안도 새로이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서울 석탄회관에서 최남호 제2차관 주재로 석탄발전 전환 협의체 제3차 회의를 열었다. 한국동서발전을 비롯한 5개 석탄발전 공기업과 석탄발전이 몰린 충남·경남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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