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섭취하는 농식품의 영양 기준에서 국산 비중을 의미하는 ‘칼로리 자급률’이 지난 30여년 새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농식품 시장 개방 확대와 식단 서구화 등의 영향으로 국산 농식품의 설 자리가 좁아지고 있는 것이다.
농식품 생산에 필요한 경지면적 유지와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칼로리 자급률은 곡물·서류·육류·채소·과일 등 국민의 식품 섭취량을 칼로리(㎉)로 환산한 결과치에서 국산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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