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기술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14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교육장관회의' 총회에 참석, 개회사에서 "이번 회의가 APEC 교육협력을 여는 전환점이 되길 기원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APEC 교육장관회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교육격차 해소와 지속가능한 성장 촉진 : 혁신, 연결, 번영'을 주제로 개최됐다. 총회에는 에두왈도 페드로사 APEC 사무국장을 비롯해 20개 에이펙 회원경제체 대표단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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