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 태스크포스(TF)' 간사를 맡은 김주영 의원은 정년 연장 문제에 대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초고령 사회를 대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공공기관이 먼저 나서야 한다며 공공부문 선도론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최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노인빈곤율이 가장 높은 나라이며 지난해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면서 "고령자의 경제적 안정과 기업의 숙련 인력 확보를 위해서라도 정년 연장은 시급한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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