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대선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각 후보들은 기후대응, 에너지전환과 관련된 공약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TV토론회에서도 신재생에너지 확충, 기후에너지 신설 등 정부조직 개편, 기후재정 마련,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 등 ESG 관련 정책이 꽤 중요한 쟁점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경우 에너지전환과 기후산업 활성화를 제안하며, 후보 직속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ESG 정책에 힘을 실었다. 국회도 지난 3월 여야 합의로 기후위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기후 관련 입법을 직접 심사·처리하도록 준비가 된 상태인 만큼 향후 새로운 정부이 제시하는 ESG정책은 강력하게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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