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고령화의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한국은 지난해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20%를 넘어 이미 ‘초고령 사회’에 들어섰다. 2008년 10% 수준이었던 고령 인구 비율이 16년 만에 2배로 늘어난 셈이다. 전문가들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인구 부족, 의료 부담 증가 등 각종 사회·경제적 문제들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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