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2명 중 1명은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정치적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관련 정책을 요구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기후시민’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단체 연대모임 ‘기후정치바람’이 최근 성인 448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후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50.9%가 ‘기후시민’이었다. 이번 조사에선 탄소중립 필요성, 일회용품 사용, 쓰레기 배출 감축 등에 대한 인식을 묻는 6가지 질문에 모두 긍정적인 답변을 하면 기후시민으로 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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