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업계를 중심으로 친환경 에너지의 남는 전원을 비트코인 같은 자산 채굴에 쓰자는 제안이 확산하고 있다. 국가 차원에서 가상자산 기업을 위한 산업단지를 조성하자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25일 금융계에 따르면 한양대 응용통계학과의 최윤슬, 수학과의 정재홍 교수 등 연구진은 이달 초 발표한 영자 논문 ‘잉여 전력 활용: 한국에서 국가전략으로서의 비트코인 채굴의 수익성(Leveraging Surplus Electricity: Profitability of Bitcoin Mining as a National Strategy in South Korea)’에서 태양광 같은 친환경 발전의 잉여 전략을 활용해 비트코인을 채굴하면 연간 최대 3억 4800만 달러(약 4760억 원)의 순이익을 거둘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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