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화 등 인구 문제는 새 정부가 해결해야 할 사회 문제 1순위로 꼽힌다. 1990년대생들이 결혼·출산 적령기를 지나고 있는데다, 노인 인구 비율이 나날이 증가하면서 연금 개혁, 노인 연령 기준 상향 여부 등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
3일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중위연령은 46.7세에서 10년 뒤 2035년 52.5세로 급격히 올라간다. 31년 뒤인 2056년에는 60.2세가 되는데, 이는 인구 2명 중 1명은 60세 이상이라는 의미다. 기대 수명 증가로 고령 인구는 계속 늘어나는데 저출생으로 젊은 인구는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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