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기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 새판 짜기에 들어갔다. 친환경 및 소액주주 권리 강화 등을 공약으로 내세운 이재명 정부 출범에 따른 것이다. 기업마다 기존 친환경 정책과 밸류업 프로그램을 점검하는 등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맞게 ESG 전략을 재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8일 국내에서 유일한 ESG 전문 매거진인 한경ESG에 따르면 산업계가 가장 주목하는 새 정부 ESG 정책은 ‘탄소중립산업법’이다. 한경ESG는 이재명 정부의 주요 ESG 정책과 기업들의 대응 방안을 집중 분석해 다음달 3일 발간하는 7월호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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