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제4차 유엔해양총회(UNOC) 유치를 위해 한국은 완전히 준비됐다며 각국에 지지를 촉구했다.
강 장관은 10일(현지 시간)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제3차 UNOC 2일차 본회의 기조연설에서 "2028년 4차 총회를 칠레와 공동 개최하길 희망한다"고 공식 표명했다.
강 장관은 "4차 총회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 시한인 2030년을 앞둔 가운데 열린다"며 "그간 우리의 성과를 점검하고 2030년 이후 길을 그려나가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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