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화 등 국제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포함해 국가별 보건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같은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AI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 고령화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의료체계를 마련하고 새로운 질병이나 기아 등 인류 공동체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마렐리즈 고르겐스 세계은행 디지털 및 인공지능 솔루션 총괄은 11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제포럼' 기조연설에서 “AI는 인류를 위협하는 바이러스는 물론 의료 취약지의 환자 진료를 위해서도 유용한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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