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종인 펭귄 그림을 생수병에 넣는 것도 안 된다니 조심해야겠네요.”(한 대기업 직원)
11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층 회의실은 100여 개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광고 홍보 담당 임직원들로 가득 찼다. 국내외 ‘그린워싱’ 적발 사례를 듣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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