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률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청년층과 제조업 등 핵심 고용계층의 일자리는 오히려 줄고 있다. 하반기에는 수출부진과 경기침체까지 겹치며 고용여건이 더 악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15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15~64세 고용률은 70.5%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실상을 들여다보면 고령층 취업자가 전체 고용을 견인하고 있을 뿐 청년과 생산연령층 고용 상황은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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