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대한민국 합계출산율 0.75명. 이 추세가 지속된다면 45년 후 인구는 약 3500만명으로 줄어들고, 경제활동인구(15~64세)는 현재의 절반인 1500만명 수준으로 감소하게 된다. 소멸의 위기 앞에 반등의 실마리는 없을까. 그 가능성을 찾아보고자 시작된 '아시아 양성평등지수'가 10회를 맞았다. 양성평등지수는 그간 국내 주요 기업들의 양성평등 실현과 일·가정양립 노력 정도를 평가해 모범 사례를 소개하고 실천을 촉구하는 역할을 해왔다.
올해 양성평등지수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평가 방식을 고도화했다. 5개 부문·18개 항목으로 세분화하고 1만2000건이 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삼았다. 특히 2024년도 사업보고서부터 공시가 의무화된 육아휴직·유연근무 사용 현황을 주요 평가 항목에 반영했다. 여기에 지난달 말 기준 각종 경영공시, 지속가능경영보고서(ESG보고서), 보도자료, 설문조사 등 다양한 출처로 확보한 자료를 더해 신뢰성을 높였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확인하세요--
|